경남 온천여행 - 부곡온천 가족탕에서 노천온천 느낌을 받아보세요.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온천이라고 가는 곳은 부산의 온천장 부근, 울산의 등억온천, 그리고 가장 여행 가기 좋은 오늘 소개드릴 부곡온천이 대표적이죠. 코로나가 아직 가시지 않은 시기라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좋아해도 가기 꺼려지는데, 올 겨울 시원한 바람에 뜨거운 온천욕 가족과 함께 부곡온천 가족탕 으로 여행 추천드립니다. 부산, 울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겨울 따뜻한 온천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 온천장이나 동래 허심청, 울산 등억온천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야외의 풍경도 느끼면서 시골길도 조금 달리고, 드라이브도 즐기면서 적당한 거리의 여행 온천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부곡온천이 부산, 울산, 경남권에서는 온천여행 으로 제일 좋은 곳으로 생각합니다. 물 좋은 부곡온천에 몸을 담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