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자전거를 운동되도록
타는건 쉽지않죠
도로로 달리면 차들이 부담스럽고
많은 신호등들. 사람들 피해서 가려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특히 야간에 퇴근후 자전거는
쉽게 도전하기 어렵죠
하지만 여기는 정말 자전거에만 집중할수있는
멋진곳이랍니다
흐리게 찍혔지만
밤 야경과 자잔거 도로를 비춰주는 조명이
잘나왔네요
밤에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기 정말 좋습니다
임랑해수욕장 에서 정관 좌광천까지
약 10km
운동으로도 딱 좋은거리고
마음껏 달리기 정말 좋은길 입니다
임랑해수욕장 해변에서 출발
조명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주위로 꽃들이 피어있어
경치도 좋은 자전거 도로입니다
많은 분들이 야간에 자전거를
즐기고 계시네요
확트인 길을 지나면 계곡 옆으로 만든
길이 나타납니다
정말 자연에서 자전거를 맘껏 달리는
시원한 기분입니다
빠르게 운동되게 달리면 40분 정도면
정관 좌광천 끝까지 갈수있고
왕복으로 달리면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코스
상쾌한 공기와 자연과 함께하는
좌광천 라이딩
특히 야간 라이딩
정말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네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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