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블블맨

부산근교 자연휴양림들은 거의 모두 1번 이상은 가본 것 같은데, 화왕산 자연휴양림은 이번이 처음 이라니!!!

 

오랜만에 처음가는 휴양림이라 약간의 설레임을 가지고 출발. 그런데 밀양에서 화왕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멋진 드라이브코스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30분 정도 여유롭게 힐링하며 자연을 감상하면서 달리는 힐링 드라이브 산길 그리고 도착한 벌레 없는 시원한 계곡과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화왕산자연휴양림, 여행 후기를 자세히 포스팅해볼께요. 

 

 

화왕산 자연휴양림위치

 

화왕산 자연휴양림은 창녕군에 위치하고있는 휴양림입니다. 여기로 가는 밀양에서 화왕산까지의 코스가 정말 경남에서 손꼽을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네요. 

 

 

 

 

창녕과 밀양사이에 있기 때문에 부산이나 울산에서 가려면 밀양에서 지방도를 이용해서 가는 길이 가장 가까운 길이더군요. 부산에서 밀양까지 한시간 정도 걸려 도착을 하고 밀양의 탑마트에서 숯불 바베큐와 다양한 먹거리를 샀어요.

 

그리고 화왕산 자연휴양림까지는 대략 40분 정도 여유롭게 운전을 하면서 가면 되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24번 지방도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힐링 드라이브 코스이네요. 

 

 

운전하면서도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으로 꼭 남기고 싶어서 옆에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이런 나무로 터널이 만들어진 도로는 전라도 쪽으로 가야지만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경남에도 이런 한적하면서도 여유롭고 자연의 드라이브코스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런 멋진 도로에 차들도 거의 없고 오르막에는 추월차선이 따로 있어서 뒷차를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주변의 자연의 뷰를 즐기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정말 이 밀양에서 창녕까지 이어지는 화왕산을 넘어가는  24번 지방도. 드라이브 코스로 강추드리고 싶은 길이네요. 

 

 

 

자나다니는 뒤꽁무니를 따라오는 차도 없고 조용하고 경치 좋고 공기 좋고, 이래서인지 오토바이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화왕산 자연휴양림 내부시설 소개

 

감리 산림욕장과 같은 곳에 위치한 화왕산 자연휴양림 내부에는 계곡과 야영장, 휴양관, 숲속의 집, 방방이라 불리는 트램펄린, 농구와 축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잔디운동장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입구에 있는 관리사무실로 들어가는 길. 문 앞에는 자연휴양림 이용료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화왕산 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은 7인실과 9인실이 있는데 주말기준으로 7인실은 9만원이고 9인실은 12만원입니다. 산림휴양관은 4인실은 7만5천원, 8인실은 10만원입니다. 

 

화왕산 자연휴양림 시설이용 요금

 

이번에 이용한 곳은 숲속의 집 7인실 진달래인데, 7인실이 주말에 9만원이면 정말 저렴한 곳이네요. 9인실은 12만원인데, 어른들 모시고 가족과 함께 오기에 9인실 정도 예약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야영데크는 1박에 15,000원 으로 저렴하면서도 시설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곳이네요. 

 

 

깨끗한 사이트에 주차도 바로 앞에 할 수 있는 야영테크에는 벌써 캠핑하는 분이 들어왔네요. 캠핑사이트가 나무그늘 아래 이면서도 벌레도 없는 곳이라서 야영을 하기 참 좋은 곳이네요.

 

바로 아래에 보이는 주황초록 지붕이 방방이 트램펄린이고 그 앞이 다목적구장이라서 캠핑와서 야영을 즐기면서도 방방이 타면서 놀고 다목적구장에서 여러 공놀이도 하면서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는 계곡물이 콸콸 흘러서 시원한 물소리도 들리는 쾌적한 야외 놀이터 입니다. 

 

 

야영테크와  휴양관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서 여기는 방방이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작은 것, 하나는 길게 두줄 있는 큰 방방이. 다목적구장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화왕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여기는 조금 특이하게 휴양림이 크게 2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관리사무실과 휴양관, 야영데크가 모여있는 위 사진의 다목적구장이 있는 곳. 휴양림 입구 지역입니다. 

 

 

녹색길 아래에 관리사무실이 있는데, 그 곳에서 녹색길을 따라서 좌우에 야영데크와 방방이, 다목적구장, 계곡까지 있고 여기 위로 산책코스와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숲속의 집 7동이 모여있는 숲속의 집 지역입니다. 이 두 지역은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는 10분 이상 걸리기에 관리사무실에서 차로 이동합니다. 

 

 

이런 차 1대가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차로 2~3분 가면 숲속의 집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7동의 숲속의 집이 경사로에 모여있습니다. 


 

이런 두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표현을 해드리기가 어려워 홈페이지에 가서 참조할 만한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빨간 네모가 관리사무소 입니다. 거기서 주황생 화살표를 따라서 올라가는 곳에 야영데크와 다목적구장이 있고 파란네모까지 이동하면 숲속의 집 지역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그래도 화왕산 자연휴양림 전체 위치를 알수 있을꺼예요. 관리사무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휴양관이고 휴양관에서 200m 를 내려가면 물놀이장과 계곡이 있다는데, 숲속에 집에서는 멀게 느껴져서 이번에는 가는 것을 포기하고 야영데크에 있는 계곡에서 놀았습니다. 

 

 

 

경사로 제일 위에 있는 집이 오늘 제가 예약한 진달래 입니다. 진달래가 가장 위에 있어서 뷰가 좋고 숲 속의 기운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은데,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걸 모르고 예약을 했지만 저희는 크게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는데 혹시 모르시고 예약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기에 꼭 알고계세요.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 계단을 통해서 내려와야 숯불 바베큐를 먹을 수 있기에 음식나르고 재료챙기고 이것 저것 하기 위해서 저 계단을 많이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이 점이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제일 윗집의 뷰는 좋습니다. 평지에서 야외 바베큐를 계단없는 숲속의 집을 이용하시려면 아래쪽의 집들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요렇게 바베큐 그릴이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까지 옆에 있어서 바베큐 망과 숯을 가지고 와서 직접 불을 펴서 바베큐 파티를 해먹었습니다. 여기서 어둑어둑 해질 저녁까지 바베큐를 먹으면서 놀았지만 벌레가 없어서 편하게 야외에서 파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말로는 근처에 향이 있는 나무들이 있어서 벌레들이 없는 것이라고 하는데... 야외에 나와서 벌레와 사투를 하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쭉 뻗은 나무 아래에서 먹는 바베큐는 역시나 꿀맛. 다시봐도 또 먹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숲속의 집 바로 앞에서 이렇게 바베큐 구이를 먹을 수 있는게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화왕산 자연휴양림 7인실 진달래 내부

 

7인실의 기본 구조는 거실겸 부엌, 방 하나, 화장실 1개 입니다. 33 제곱미터라고 면적이 나와있는데, 

 

 

현관을 들어가면 이런 구조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거실 양면이 창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거실이 작긴하지만 좁지 않게 느껴지고 특히 천정이 높아서 아파트 높이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좁은 느낌이 훨씬 덜 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2가족 6명이 여기서 일박을 했는데, 조금 면적으로는 좁다는 느낌의 거실이였지만 높은 천고에 거실에 앉아 있어서 좁은 갑갑한 느낌은 전혀 없네요. 거실, 방 모두 시스템 에어컨으로 되어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관리실 직원분이 휴양림이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싱크대 하수구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막힐 수 있고 화장실에 이물질을 넣으면 또 그것도 막힐 수 있다고 강조하시길래 내부의 상태가 약간 걱정되면서 집을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이곳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한 것 같네요. 

 

 

편백나무로 마감된 벽면은 거의 새것과 같이 깨끗해서 내부가 깔끔하고 싱크대나 냉장고, 선반 등등 모두 새로 다시 인테리어를 한 것 같습니다. 

 

 

 

 

내부에 구비되어 있는 시설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밥솥과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중에는 전자레인지가 없는 곳 혹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1개만 있는 곳들이 있는데 여기는 숲속의 집 내부에 넣어놨네요. 음식을 준비하실때 간편 조리도 가능하니 참조하시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3분요리 같은 것들을 아침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밥솥이 있지만 전자레인지가 있으니 햇반을 가지고 가셔서 식사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티비 옆에는 공유기가 있어요. 이걸로 인터넷은 와이파이로 빵빵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휴양림을 이용할 때나 어느 펜션을 갈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장실. 이게 별로이면 그날 하루가 별로이게 된다는 별거아닌 저의 지론. 그래서 꼭 들어가자마자 체크해 보는 곳이 화장실입니다. 

 

 

부엌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 내부도 인테리어를 했는지 벽명이나 샷시가 깔끔합니다. 비데도 설치되어있네요. 

 

 

산 속이라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지, 그리고 수압이 괜찮은지도 중요한데 따뜻한 물이 강력한 물살로 콸콸 잘 나오네요. 헌데 인테리어를 하면서 바닥은 보수하지 않았는지 색상이 요즘 사용하는 타일의 색상이 아닌 오래된 느낌의 타일입니다. 

 

 

하지만 화장실 하수고 냄새같은 것도 없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서 그런지 크게 위화감이 생길정도는 아니니 이 정도면 화장실은 준수한 수준의 쓸만한 곳이니 다행입니다. 

 


 

부엌에는 기본적인 주방용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수저, 그릇, 컵, 냄비 등등 잘 갖춰져 있고 주방세제와 수세미도 있습니다. 요즘 휴양림에는 전부 주방용품들이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많이들 잘 갖추고 있네요. 

 

 

 

요즘 휴양림에도 물을 그냥 먹다가 문제가 되는 일이 있는지 물은 끓여서 먹으라는 문구가 있네요. 어떤 곳은 정수기도 설치한 곳도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 시설은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 인테리어 한 벽이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맞다는 것을 이 문구를 통해서 알 수 있네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편백나무의 좋은 기운을 누리기 위해 실내금연 및 육류를 구워드실 수 없음에 양해 바랍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깨끗한 편백나무의 기운이 오염되지 않도록 고기는 밖에서 맛나게 구워드세요. 

 

 

 

 

방에는 다른 시설이 없이 붙박이 장만 있습니다. 작은 방이지만 3명 정도 누워자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다음날 이불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막 넣어둔 베게와 이불들~

 

 

 

베게와 이불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잤습니다. 

 

관리사무실 근처에 방방이가 있고 여기 숲속의 집 아래에도 방방이가 따로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 오시는 분들 중에서 이용 많이 할 때가 있겠지만 다른 분들 글을 봐도 이번에 가서도 거의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애들 놀이게 딱 좋습니다. 

 

 

아이들은 방방이를 뛰고 그 앞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힐링 자연휴양림이구나 라는 생각이 몸 속으로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휴양림 내 기타 시설들

 

보여드리지 못했던 휴양림 내 시설들을 보여드릴께요.

 

우선 계곡. 물놀이 할 수 있는 계곡은 관리사무실 뒤에 있는 휴양관에서 옆길로 200m 를 가야하기에 멀어서 포기했어요. 

 

 

이렇게 휴양관 앞에 여름에는 물놀이 풀도 만들어 놓는데 아쉽게도 그늘막 같은 것이 없어서 애들이 놀기에는 너무 땡볕이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늘을 조금 만들어 주시면 아이들이 놀기에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옆으로 계곡 가는 길이 있는데, 그 조금 지나면 물놀이장 이라는 팻말도 있네요. 여기 아래의 계곡은 크고 놀 수 있을 정도로 좋을 것 같은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어요. 

 

 

대신 관리사무소 위에 야영데크옆에 있는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놀았습니다. 물이 정말 시원해서 발만 담궈도 산림욕과 함께 피서가되더라구요. 

 

 

다목적구장은 농구와 축구를 할 수 있는 시설인데, 여러 명이 이용하려면 관리사무실에 미리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단체로 이용하시려면 1시간30분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산림욕 의자와 곳곳에 흔들의자, 이런 통나무 지나가는 기구 등도 숲속에 있습니다. 의자는 그냥 쓰기에는 조금 자연의 때가 묻어있으니 돗자리 같은 것을 깔고 누워있으면 편안히 휴식을 취하실 수 있을꺼예요. 

 

 

다목적구장과 방방이 옆으로 만들어져 있는 수수꽃다리를 지나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작은 숲속 놀이터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연 속에서 놀이터까지 있으면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잘 뛰어 놉니다. 

 

 

숲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저희는 못 했지만 다른 분들은 해설사 분과 다니면서 숲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배우고 계시더라구요. 시간만 되면 다음에 해봐야겠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숲해설. 아래 현수막 앉에서 아이와 함께 해설사 분이 작은 목공예를 하고 있던데 그것도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정말 맑은 공기가 있는 청정 자연인 것 같아서 숲의 기운이 가득 담긴 피톤치드 산림욕을 해서 인지 다음날도 덜 피로한 것 같고 기분도 상쾌하고 좋은 기억만 주는 화왕산 자연휴양림 입니다. 

 

다음에도 드라이브와 함께 산림욕과 맛나는 바베큐까지 또 즐기러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아래 내용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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